권두현 ㅣ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展

권두현 ㅣ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展

권두현 ㅣ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展

Season 2 / 깊이 – 색채는 오래 그곳에 남아

Season 2 / 깊이 – 색채는 오래 그곳에 남아

고요속으로 번져가는 블루, 

노을빛 오렌지

그리고 깊게 머무는 레드.


권두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색채는 하나의 풍경을 넘어

하나의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푸른색은 하늘이 되고,

오렌지와 레드는 저녁의 빛이 되며,

겹겹이 쌓인 색은 화면 너머로

조용한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색의 결이 보이고,

멀리서 보면 하나의 색으로 머뭅니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색이 만들어내는 깊이를 경험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권두현은

오렌지, 레드, 블루의 깊은 색면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또 다른 깊이를 보여줍니다.


깊이는 마음이 가장 멀리 닿는 곳입니다.

여러분만의 색채의 여운을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색채는 오래 그곳에 남아.

date

2026. 08. 29 - 2026. 10. 09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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